2018년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61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최민철 선수가 12언더파 272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내셔널타이틀과 디오픈 출전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박상현 선수도 2위 차지하며 다음달 열리는 디오픈챔피온십 출전권을 획득하였습니다.
내셔널 타이틀과 디오픈 출전권을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현장을 찾아 주신 갤러리는 물론 한국오픈을 성원해 주신 골프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오롱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는 내년에 62주년을 맞아 더욱 성대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대회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코오롱 한국오픈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